플레이오프가 한창인 미국프로농구에서 아찔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휴스턴의 톰슨이 공격 리바운드 욕심을 내다 부상을 야기한 건데요.
너무 이른 시간, 에이스 버틀러를 잃어버린 골든스테이트는 휴스턴에 맥없이 패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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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휴스턴의 톰슨이 공격 리바운드 욕심을 내다 부상을 야기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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