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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 협상이 궤도에 오른 가운데 한국의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 압력이 커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미국 측은 동아시아 핵심 국가인 일본과 한국, 대만이 LNG 장기 구매에 나서길 희망하면서 프로젝트 참여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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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는 6월 알래스카 고위급 회담에서 조속한 구매 의지를 담은 투자의향서에 서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조만간 실사단을 파견해 사업성을 면밀히 살핀 뒤 참여 여부를 판단한다는 계획입니다.

#트럼프 #관세 #알래스카 #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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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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