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일부 법인보험대리점(GA)에서 시스템 해킹 발생 정황을 확인하고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법인보험대리점 2곳에 대한 시스템 해킹 발생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현재 금융보안원이 침해 사고 조사·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은 해킹 정황만 확인됐고 고객 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금감원은 정보 유출이 확인되는 즉시 2차 피해 신고, 관련 제도 안내 등을 위한 종합상담센터를 설치해 보험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한지이기자
#해킹 #정보유출 #금감원 #법인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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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금융감독원은 "최근 법인보험대리점 2곳에 대한 시스템 해킹 발생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현재 금융보안원이 침해 사고 조사·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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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은 해킹 정황만 확인됐고 고객 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금감원은 정보 유출이 확인되는 즉시 2차 피해 신고, 관련 제도 안내 등을 위한 종합상담센터를 설치해 보험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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