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일명 수디르만컵에서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한 안세영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습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8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
첫 게임인 남자 단식은 패했지만, 복귀전을 치른 여자 단식 안세영을 시작으로 복식 세 게임을 연달아 따냈습니다.
안세영은 "빨리 코트로 돌아오고 싶었다"며 "세계랭킹 1위답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체코에 이어 캐나다를 꺾은 한국은 30일 대만과 조 1위를 다툽니다.
#배드민턴 #안세영 #박주봉 #수디르만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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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8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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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임인 남자 단식은 패했지만, 복귀전을 치른 여자 단식 안세영을 시작으로 복식 세 게임을 연달아 따냈습니다.
안세영은 "빨리 코트로 돌아오고 싶었다"며 "세계랭킹 1위답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체코에 이어 캐나다를 꺾은 한국은 30일 대만과 조 1위를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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