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선언한 배구여제 김연경이 다음 달 17일과 18일 여자배구 세계 올스타전을 개최합니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친선전에는, 김연경과 각별한 우정을 쌓아온 선수들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KYK 인비테이셔널이 공개한 1차 라인업에는 김연경과 함께 페네르바체 우승을 이끈 에다 에르담과 멜리하 디켄을 비롯해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첫날에는 초청 선수들과 한국 대표팀이 맞붙는 경기가, 둘째 날에는 김연경과 해외 선수들이 함께하는 올스타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자배구 #김연경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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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친선전에는, 김연경과 각별한 우정을 쌓아온 선수들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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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 인비테이셔널이 공개한 1차 라인업에는 김연경과 함께 페네르바체 우승을 이끈 에다 에르담과 멜리하 디켄을 비롯해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첫날에는 초청 선수들과 한국 대표팀이 맞붙는 경기가, 둘째 날에는 김연경과 해외 선수들이 함께하는 올스타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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