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500년의 역사를 촘촘히 기록한 실록을 볼 수 있는 강원도 평창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내일(1일) 전면 개관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관람객을 위한 전시 시설과 콘텐츠 확충을 마치고 5월 1일 전관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에는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민관 협력으로 110여 년 만에 환수된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의 원본을 볼 수 있고, 기획전시실과 어린이 박물관 등이 이번에 확충됐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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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관람객을 위한 전시 시설과 콘텐츠 확충을 마치고 5월 1일 전관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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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는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민관 협력으로 110여 년 만에 환수된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의 원본을 볼 수 있고, 기획전시실과 어린이 박물관 등이 이번에 확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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