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사업비 26조원으로 추산되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산업부는 "체코 정부가 신규원전 건설 사업의 계약 체결 일자를 5월 7일로 공식 발표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국은 계약 체결식 개최 계획 등을 협의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체결식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해외 원전 수출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입니다.
한수원은 본계약 체결과 성공적인 계약이행, 적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화영기자
#산업부 #원자력 #한수원 #원전 #체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산업부는 "체코 정부가 신규원전 건설 사업의 계약 체결 일자를 5월 7일로 공식 발표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이어 "양국은 계약 체결식 개최 계획 등을 협의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체결식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해외 원전 수출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입니다.
한수원은 본계약 체결과 성공적인 계약이행, 적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화영기자
#산업부 #원자력 #한수원 #원전 #체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ADVERTISEMENT
이화영(hw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