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존 펠란 미국 해군장관을 잇따라 만나 한미 조선업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펠란 장관과 만나 조선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HD현대가 가진 선박 건조 능력을 바탕으로 미국 조선산업 재건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펠란 장관과 만나 미 해군 급유함 등 생산 현장을 소개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미국 내 여러 조선소를 확보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북미 시장 입지를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윤형섭기자
#미국 #한화오션 #HD현대 #조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형섭(yhs931@yna.co.kr)
정 부회장은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펠란 장관과 만나 조선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ADVERTISEMENT
정 부회장은 "HD현대가 가진 선박 건조 능력을 바탕으로 미국 조선산업 재건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펠란 장관과 만나 미 해군 급유함 등 생산 현장을 소개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미국 내 여러 조선소를 확보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북미 시장 입지를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윤형섭기자
#미국 #한화오션 #HD현대 #조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ADVERTISEMENT
윤형섭(yhs93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