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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부상으로 이탈한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준결승에서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토트넘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일) 오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존슨, 매디슨, 솔란케의 릴레이 골로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에 3-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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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우승 도전에 파란불을 켠 토트넘은 오는 9일 보되 원정경기로 2차전을 치릅니다.

발 부상으로 5경기 연속 결장한 손흥민은 직접 응원에 나섰으며 경기 후 선수단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박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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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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