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일 주한미우주군과 공동으로 제1회 '한미 우주 위협 대응 연습'을 실시했다고 어제(2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습은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열린 국방우주정책 실무협의회의 합의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연습은 적의 위성항법장치(GPS) 전파 교란과 아군 위성에 대한 근접 기동에 의한 위협 상황 등을 상정해 진행됐습니다.
연습에 참가한 우주·안보 전문가들은 적대적 우주 위협에 대한 한미 공동의 대응 능력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
지성림 기자
#한미 #우주위협 #대응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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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이번 연습은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열린 국방우주정책 실무협의회의 합의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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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은 적의 위성항법장치(GPS) 전파 교란과 아군 위성에 대한 근접 기동에 의한 위협 상황 등을 상정해 진행됐습니다.
연습에 참가한 우주·안보 전문가들은 적대적 우주 위협에 대한 한미 공동의 대응 능력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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