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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를 짓는 미오 씨네에 가장 바쁜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시어머니와 친척들까지 모두 모여 모내기를 위한 모판을 만드는 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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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판에 볍씨와 흙이 고루 분배될 수 있도록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치는 미오 씨 가족들.

그날 오후, 미오 씨가 예쁘게 단장을 하고 김해에 있는 한 상점으로 향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전통 의상과 가방, 장신구 등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직장인, 아내, 농부가 아닌 구독자 6만 명을 가진 SNS 스타 미오 씨!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인은 물론 한국에 사는 인도네시아인들에게

고향의 전통 의상과 다양한 소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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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미오 씨의 일상을 이번 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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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forsky1004@yna.co.kr)

신지연(ji011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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