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경북 영주와 예천, 그리고 충북 단양과 강원 영월 등 이른바 '단양팔경 벨트'를 찾아 경청 투어를 이어갑니다.
이 후보는 오늘(4일) 이들 지역 명소와 전통시장, 식당 등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사실상의 연휴가 시작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지역에 머물며 현장에서 민심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에는 경기 포천·연천, 2일에는 강원 철원·인제·고성 등 접경지역을 방문하는 등 험지 공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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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이 후보는 오늘(4일) 이들 지역 명소와 전통시장, 식당 등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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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사실상의 연휴가 시작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지역에 머물며 현장에서 민심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에는 경기 포천·연천, 2일에는 강원 철원·인제·고성 등 접경지역을 방문하는 등 험지 공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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