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사흘 연속 단독 1위를 달리며 대회 내내 선두로 우승하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유해란은 오늘(4일) 유타주 아이빈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한 유해란은 2위 중국의 인뤄닝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마지막 4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3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LPGA투어 #유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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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유해란은 오늘(4일) 유타주 아이빈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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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한 유해란은 2위 중국의 인뤄닝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마지막 4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3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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