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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그라운드로 돌아왔지만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맨체스터 시티에 덜미를 잡히며 6연승을 마감했습니다.

울버햄프턴은 어제(3일) 맨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5분 케빈 더브라위너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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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최근 두 경기 연속 결장했던 황희찬은 후반 40분 교체 투입돼 후반 추가시간까지, 10분 가량 뛰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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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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