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활약중인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2년 만에 분데스리가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리그 선두 뮌헨은 2위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 무승부를 거두며, 남은 두 라운드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 이어 뮌헨에서도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서로 다른 유럽 빅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한 첫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토트넘과 국가대표팀 주요 공식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던 해리 케인은 뮌헨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정주희 기자
#뮌헨 #김민재 #독일 #프로축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리그 선두 뮌헨은 2위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 무승부를 거두며, 남은 두 라운드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ADVERTISEMENT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 이어 뮌헨에서도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서로 다른 유럽 빅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한 첫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토트넘과 국가대표팀 주요 공식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던 해리 케인은 뮌헨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정주희 기자
#뮌헨 #김민재 #독일 #프로축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