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회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은 유해란은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독일의 에스터 헨젤라이트와 중국의 인뤄닝을 5타 차로 꺾고 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유해란이 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건 지난해 9월 FM 챔피언십 이후 약 8개월 만입니다.
김준하 기자
#LPGA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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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대회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은 유해란은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독일의 에스터 헨젤라이트와 중국의 인뤄닝을 5타 차로 꺾고 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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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건 지난해 9월 FM 챔피언십 이후 약 8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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