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유해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5위로 올라섰습니다.
유해란은 한국시간으로 어제(5일)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따내며 세계랭킹 12위에서 7계단을 끌어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랭킹 상위 10위에는 8위 김효주와 9위 고진영을 포함해 한국 선수 3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K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둔 홍정민은 지난주 142위에서 54계단이 오른 88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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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유해란은 한국시간으로 어제(5일)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따내며 세계랭킹 12위에서 7계단을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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