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전북과 충남을 돌며 '경청투어'를 이어갑니다.

오늘(7일)로 사흘째 중원 표심을 공략 중인 이 후보는 전북 진안과 임실, 익산에 이어 충남 청양과 예산을 방문합니다.

이 후보는 지난 5일 충북 음성과 진천, 어제(6일)는 충북 증평, 충남 금산을 거쳐 전북 장수에서 일정을 마쳤습니다.

전국의 유권자를 직접 만나겠다는 취지로 만든 '경청투어' 일정은 오늘(7일)로 마무리됩니다.

양소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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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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