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의 전하영이 세계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전하영은 지난 4일 마무리된 SK텔레콤 사브르 그랑프리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며 랭킹 포인트 48점을 보태 일본의 에무라 미사키를 제치고 1위가 됐습니다.
파리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획득의 주역이었던 전하영은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여자 대표팀의 새로운 간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남자부 세계랭킹 1위는 파리올림픽 2관왕 오상욱이 자리를 지켰고 박상원도 6위에 올랐습니다.
백길현 기자
#펜싱 #여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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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전하영은 지난 4일 마무리된 SK텔레콤 사브르 그랑프리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며 랭킹 포인트 48점을 보태 일본의 에무라 미사키를 제치고 1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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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획득의 주역이었던 전하영은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여자 대표팀의 새로운 간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남자부 세계랭킹 1위는 파리올림픽 2관왕 오상욱이 자리를 지켰고 박상원도 6위에 올랐습니다.
백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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