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김문수 후보의 단일화 주장은 현실불가능한 부분"

"이번 대선, 대한민국 명운 달린 중차대한 선거"

"이재명 세력, 대한민국 법치주의 무너뜨리려 해"

"반 이재명으로 공통 분모 넓혀 더 큰 집 지어야"

"단일화, 후보 무작정 교체하자는 것 아니야"

"0.1%라도 더 경쟁력 있는 후보 찾아 이재명 막자는 것"

"후보 등록기간 이전에 반드시 단일화 이뤄야"

"단일화 후보에게 기호2번이라는 강력한 무기 줘야"

"김문수, 전당대회서 스스로 단일화 의지 밝혔어"

"단일화 약속 바뀌면 신뢰와 명예도 무너져"

"김문수 주장하는 후보 등록 뒤 단일화는 이뤄질 수 없어"

"무소속 후보 단일화 되면 기호 2번 대선에서 없어져"

"무소속 단일화되면 후보가 맨몸으로 이재명과 싸워야"

"12일 이후 단일화 하자는 얘기 안타깝게 생각"

"국민의힘 이름과 조직 단일화 후보가 온전히 활용해야"

"이준석·이낙연 후보와의 단일화는 차후적인 문제"

"김문수 대선 후보 부정하는 것 절대 아니야"

"우리 당의 대선 후보는 누가 뭐래도 김문수"

"김문수 잘못된 판단으로 대선 패배하면 국민께 큰 죄"

"지도부가 미리 한덕수 밀었다는 주장은 가짜뉴스"

"김문수, 경선 과정서 한덕수와 단일화 강하게 주장"

"단일화 문제 본인이 얘기…한덕수 불러낸 건 김문수"

"김문수 캠프 인사, 선거와 당무 이해 많은 분들"

"일부러 갈등 유발한다는 의혹 가지게 만들어"

"김문수, 부디 당원과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대선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로 결합하는 것"

"김문수, 용기있게 결단하길 간곡히 요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안혜정(aneje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