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한덕수 2차 회동 곧 시작…언론에 전체 공개

한덕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다녀와…감회가 깊어"

한덕수 "많은 분들이 저희들을 엄청나게 걱정해"

한덕수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말씀해"

한덕수 "단일화 하지 않고 갈등과 분열 해결 못 해“

한덕수 "김문수, 18일 간 22번이나 단일화 하겠다고 말해"

한덕수 "참모들은 생각 다를 수 있지만 너무 얽매이면 안돼"

김문수 "국회에서 존경하는 한덕수 모시고 말씀 나눠 기뻐"

김문수 "저와 한덕수 성향이 비슷해서 민심이 단일화 원해“

김문수 "제 단일화의 첫 번째 대상은 당연히 한덕수"

김문수 "한 번도 단일화 안 한다고 한 적은 없어"

김문수 "한덕수, 11일까지 단일화 안되면 등록 안하겠다고 해"

김문수 "한덕수, 단일화 안 되면 출마 안하겠다는 건가"

한덕수 "국가 누란의 위기…갈등 때문에 원활히 대응 어려워"

한덕수 "관세로 힘든 상황인데 민주당은 협상 말라고 해"

한덕수 "민주당, 국민 위해 봉사하겠다는 생각 없어 보여"

한덕수 "관세 협상 미룰 여유 없어…새로운 전략 필요"

한덕수 "김문수, 일주일 연기하자는 건 하기 싫다는 건가"

한덕수 "김문수 주장은 단일화 하기 싫다는 말로 들려“

한덕수 "어떤 단일화 방식도 당이 정하면 수용할 것"

한덕수 "김문수 22번 단일화 얘기, 그냥 한 말 아닐 것"

한덕수 "하루 이틀도 기다릴 수 없어…우리가 이겨야"

한덕수 "당장 오늘 내일 중에 결판내야"

한덕수 "당에서 하라는대로 모든 걸 다 수용할 것"

한덕수 "제발 일주일 뒤 그런 말 말고 당장 하자"

김문수 "나라가 어려울 때 권한대행은 정말 막중한 자리“

한덕수 "민주당, 사법기관을 파괴하려는 사람들"

한덕수 "자기가 지은 죄는 다 사면하는 법 만들고 있어"

한덕수 "이제는 사법부까지도 손대려고 하고 있어"

한덕수 "이제는 시간 없어…당장 오늘 내일 결정하라"

김문수 "민주당 독재 막기 위해 힘 합치자는 건 동의"

김문수 "당의 경선 과정을 알고 있지 않나"

한덕수 "국민의힘 경선 과정을 알지는 못 해"

김문수 "저는 경선과정을 거쳐 기탁금 내고 선출"

김문수 "한덕수, 어디서 와서 빨리 단일화 하자고 하나“

김문수 "왜 저한테 단일화 책임을 넘기나"

김문수 "한덕수, 왜 뒤늦게 나타나서 경선 완료하라 하나"

한덕수 "완료하라고 한 적 없어…무도한 세력 막자는 것"

한덕수 "국민의힘 당원들 83%가 단일화 필요하다고 해"

한덕수 "국민과 당원들의 뜻에 우리가 따라야"

한덕수 "합의 안되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을 것"

김문수 "국힘 결정 따르겠다면 왜 경선 들어오지 않았나"

김문수 "갑자기 청구서 내미는 것은 문제있지 않나"

한덕수 "일주일 미루는 건 국민 위한 예의 아냐"

한덕수 "누가 단일화에서 이긴다는 보장은 없어"

한덕수 "제가 단일화 승리하면 즉각 입당할 것“

한덕수 "어떤 게 국민을 위하는 건지 각자 판단 있어"

김문수 "한덕수, 정당 관련해서는 경험 없어"

김문수 "한덕수 같은 경우, 우리나라 역사에 없어"

김문수 "당원도 아닌데 정당히 선출된 후보에게 요구하나"

김문수 "정당은 정당법이 있고 당헌과 당규가 있어"

김문수 "정당은 대통령 선출을 위한 규칙이 있어“

김문수 "국힘 대선 경선했던 후보들이 반발하고 있어“

한덕수 "김문수, 어제도 헤어진 다음에 일방적 얘기"

한덕수 "오늘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할 수 있어서 좋아“

한덕수 "지금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의무 다해야"

한덕수 "국민들 불안해 하고 있어…신속히 우리가 조치해야"

한덕수 "당과 후보의 일은 당과 후보가 해결해야"

한덕수 "제가 청구서 내밀거나 강요하는 건 아냐"

한덕수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결정을 해나가는 것"

한덕수 "단일화 필요하다면 당에 일임하고 따를 것“

한덕수 "김문수가 원하는대로 결정하면 돼"

한덕수 "저는 저대로 옳다고 생각하는 결정할 것“

한덕수 "당을 가진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 가능"

한덕수 "단일화 되면 저는 즉각 국민의힘 입당"

한덕수 "당헌과 당규에 위배되는 일 하면 안된다고 생각“

김문수 "위기의 나라 구하려면 입당하거나 무소속 출마해야"

김문수 "저는 국민의힘 경선 거친 공식적인 당의 후보"

김문수 "입당도 안한 분이 단일화 하자고 제안"

김문수 "이건 단일화 아니고 그냥 자리 내놓으라는 것"

한덕수 "생각 같이 하는 사람들이 힘 모으자는 것"

한덕수 "국민과 당원이 단일화 요구…여유 없어"

한덕수 "11일까지 단일화 못하면 무소속 후보 등록 못해"

김문수 "정당 정치에서 한덕수 얘기 성립 안돼"

김문수 "한덕수, 대선 후보 되려면 무소속 등록해야“

김문수 "한덕수, 대선 후보 되려면 무소속 등록해야"

한덕수 "국민의힘 지도부와 단일화 논의한 적 없어"

한덕수 "국민의힘 의원 전화도 오해 살까 안 받아“

한덕수 "누란 위기 국가 구하는 건 힘 합치는 정당“

한덕수 "11일까지 단일화 안되면 등록 않는게 국민께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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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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