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연루된 해병대원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공수처는 지난달 30일에 이어 오늘(9일)도 임 전 사단장을 불러 포렌식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공수처는 또 어제(8일) 대통령실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 분석에도 착수했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 받아 대통령 비서실·안보실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고 필요한 자료를 임의제출받는 방식으로 일부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한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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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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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수처는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 받아 대통령 비서실·안보실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고 필요한 자료를 임의제출받는 방식으로 일부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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