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ㆍ한덕수 측 회동…단일화 협상 재개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측과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측이 잠시 뒤 다시 만나 후보 단일화 문제를 논의합니다. 두 후보는 불참한 가운데, 양측에서 2명씩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법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금지' 가처분 기각 ■
법원이 국민의힘의 전당대회를 막아달라는 김문수 후보 측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김 후보의 후보자 지위 확인 가처분도 기각했는데, 법원은 중대한 위법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전국법관대표회의 26일 개최…'사법신뢰' 논의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 논란을 다루기 위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오는 26일 열립니다. 전체 법관 대표 중 임시 회의를 여는 데 필요한 인원이 소집을 요청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 의대생 42.6% 유급 확정…제적 대상 46명 ■
의대생들의 대규모 집단 유급이 현실화했습니다. 유급이 확정된 의대생은 전국 의대 재학생의 43%로, 제적생도 46명 나왔습니다.
■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교황명 레오 14세 ■
'콘클라베' 이틀 만에 미국인 출신 로버트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새 교황으로 선출됐습니다. 교황명은 레오 14세입니다.
#이시각헤드라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새롬(romi@yn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측과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측이 잠시 뒤 다시 만나 후보 단일화 문제를 논의합니다. 두 후보는 불참한 가운데, 양측에서 2명씩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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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금지' 가처분 기각 ■
법원이 국민의힘의 전당대회를 막아달라는 김문수 후보 측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김 후보의 후보자 지위 확인 가처분도 기각했는데, 법원은 중대한 위법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전국법관대표회의 26일 개최…'사법신뢰' 논의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 논란을 다루기 위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오는 26일 열립니다. 전체 법관 대표 중 임시 회의를 여는 데 필요한 인원이 소집을 요청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 의대생 42.6% 유급 확정…제적 대상 46명 ■
의대생들의 대규모 집단 유급이 현실화했습니다. 유급이 확정된 의대생은 전국 의대 재학생의 43%로, 제적생도 46명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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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교황명 레오 14세 ■
'콘클라베' 이틀 만에 미국인 출신 로버트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새 교황으로 선출됐습니다. 교황명은 레오 14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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