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원래대로라면 2027년 3월에 치러졌어야"

"대선 비용 1천억 넘어…누가 소모·낭비 초래했나"

"조기대선 책임, 분명히 국민의힘에게 있어"

"계몽령이라는 세력에게 책임 묻는 게 첫 번째"

"민주, 당대표 지키겠다고 탄핵·불체포특권 악용"

"사법부까지 겁박하는 세력에 응분의 책임 물어야"

"이번 대선, 대한민국 정치 새롭게 다시 짜는 선거"

"정권 교환 아닌 정권 교체 이루어져야"

"시대 교체·세대 교체가 분명한 역사적 목표"

"7만명이던 개혁신당 당원 한 달 새 9만명 넘어"

"국민의힘, 민주당 아닌 자유통일당과 경쟁"

"국민의힘, 새벽 3시에 후보 교체하는 쿠데타 정당"

"그에 실망한 목소리가 모여 개혁신당 만들어"

"22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 막중한 책임감"

"민주당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정당은 개혁신당"

"정치 새 출발 가능하게 할 정당은 개혁신당뿐"

"대선, 이준석·이재명의 일대일 대결장 될 것"

"국민의힘, 이번에 수백억 선거보조금 받아"

"국민의힘, 세금 태워 먹으려고 후보 내세워"

"권력 아니라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출마"

"압도적 협치의 이준석 정부 만들 것"

"대국민 사기극 단일화 쇼 아닌 정면돌파 할 것"

"개혁신당 있어 다행이라는 말씀 많이 들어"

"마흔의 도전…YS·DJ도 40대 기수론 들고 일어나"

"노무현이 꼬마민주당 선택했을 때도 마흔다섯"

"대한민국, 다시 마흔의 정신으로 도전할 때"

"산 움직이는 사람은 작은 돌 부터 시작"

"당당히 진심으로 좌·우 아닌 앞으로 갈 것"

#개혁신당 #이준석 #이재명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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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