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법원으로부터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8일 방 의장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증인소환장을 발송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 의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다음 달 20일 열리는 증인신문에 출석해야 합니다.
검찰은 방 의장과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지난 2023년 2월 SM 인수 안건을 두고 진행한 회동에서 어떤 논의를 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배규빈기자
#방시혁 #카카오 #김범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규빈(beanie@yna.co.kr)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8일 방 의장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증인소환장을 발송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에 따라 방 의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다음 달 20일 열리는 증인신문에 출석해야 합니다.
검찰은 방 의장과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지난 2023년 2월 SM 인수 안건을 두고 진행한 회동에서 어떤 논의를 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배규빈기자
ADVERTISEMENT
#방시혁 #카카오 #김범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규빈(beani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