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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들,

이번엔 부산 경남으로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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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번화가 등판 이재명

부산 사투리 쓰며 "준비됐나~"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반말 한 번 써도 되지요. 준비됐나! 준비됐나! 준비됐나! 됐나! 감사합니다. 진짜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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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후보 왜 냈냐' 직격

'부산 출신' 대통령 부르며 "믿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양심이 있으면 후보 내지 말아야하는 것 아닙니까?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하셨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뿌리에서부터 책임질 부산 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 정치의식을 믿습니다. 그래도 되겠죠?"

진주에서 '마패 목걸이' 사연

김문수 "이재명 잡으러 출두요"

<국민의힘 유세 현장음> "마패를 목에 걸어주시겠습니다. 이 마패로 이재명을 잡아 세상을 바로 잡아달라는 진주 시민과 국민들의 염원이 되겠습니다."

김문수, '박정희 대통령' 언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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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되게 많이 밀어달라"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많이 밀어주시겠지요? 제가 대통령이 되면 과학기술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에 있는지 어디있는지 세계에서 원자력 제일 잘하는 사람이 누구냐 찾아가지고 그 분을 대한민국에 집도 드리고…."

이준석, 부산대 찾아 '짜장밥 유세'

단일화·완주 질문에 "목표는 당선"

<부산 시민> "후보님께서 이번 대선 끝까지 완주하셔서 청년 정치의 하나의 심볼로 쭉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저는 완주가 아니라 당선될 겁니다."

소속 정당, 색깔은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 "한표 주이소"

#이재명 #이준석 #김문수 #경남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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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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