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이 강남권 재건축과 선호단지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가면서 15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10% 올랐습니다.
강남과 서초, 송파 등 강남3구 아파트값이 동반 상승했고, 마포와 용산구 등도 올랐습니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아파트값이 0.48% 뛰어 전국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도 서울은 0.25% 올랐고, 세종은 0.25% 오르며 상승 전환했습니다.
정다미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미(smjung@yna.co.kr)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10% 올랐습니다.
ADVERTISEMENT
강남과 서초, 송파 등 강남3구 아파트값이 동반 상승했고, 마포와 용산구 등도 올랐습니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아파트값이 0.48% 뛰어 전국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도 서울은 0.25% 올랐고, 세종은 0.25% 오르며 상승 전환했습니다.
ADVERTISEMENT
정다미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미(smju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