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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표심' 잡기 나선 김문수,

비상계엄 재차 사과…"미리 알았다면 막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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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마음이 무거워지시고 어두운 분들, 국론이 분열된 여러 가지 점, 그런 점을 생각해서 진심으로 정중하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힘서 대선 앞두고 "尹 탈당해야"

입장은?…"하라 마라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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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판단할 문제이지 제가, 대통령 후보로 나선 사람이 탈당 하십시오, 또 탈당하지 마십시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일이라고…"

텃밭 '호남' 찾은 이재명,

김문수 계엄 사과에 "진정성 있나" 견제구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일제시대 때 한국 국적이 '여기다 저기다' 얘기를 한 것 같아요. 이번엔 또 대한민국이라고 얘기를 한 것 같죠? 진정성이 있나 우려가 되고요…"

"尹 즉각 제명, 행동으로 보여야"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실천과 행동이 중요하죠. 즉각적으로 윤석열 내란수괴 제명하십시오. 그렇게 안 하고 사과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

이준석, '스승의날' 중도 표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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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탈당 논란에 "이래서야 어떻게 이재명 막나"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국민의힘에서 선거 캠페인할 게 그렇게 없나…이준석 혼자 대선 걱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사과론'에는

"옆구리 찔러 절 받기…그냥 얘기 않을 것"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상처받은 분들 찾아뵙고 물리적인 액션이라도 해야 될 것인데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옆구리 찔러 하는 모양새가 될테니까…"

"尹, 김문수에 거취 결정 일임" 입장

대선 막바지 변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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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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