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은 어제(15일)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과 잠수함사령부 등 해군 부대들을 방문하고 해양 수호를 위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정조대왕함을 찾은 김 의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선제적으로 억제·대응할 수 있도록 무기체계·장비 운용 능력을 최고도로 숙달하고 내실 있는 전력화 훈련을 실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의장은 진해기지사령부도 방문해 기지 방호 태세를 보고받았고, 해군 특수전전단에서는 작전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한국형 잠수함 도산안창호함과 해상초계기 포세이돈에 탑승해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정조대왕함을 찾은 김 의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선제적으로 억제·대응할 수 있도록 무기체계·장비 운용 능력을 최고도로 숙달하고 내실 있는 전력화 훈련을 실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ADVERTISEMENT
김 의장은 진해기지사령부도 방문해 기지 방호 태세를 보고받았고, 해군 특수전전단에서는 작전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한국형 잠수함 도산안창호함과 해상초계기 포세이돈에 탑승해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ADVERTISEMENT
지성림(yooni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