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이 지나는 경기도 5개 기초자치단체가 신안산선 안전 시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광명시와 안양시, 시흥시, 화성시, 안산시 등 5개 지방자치단체장은 어제(15일) 오전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신안산선 광역철도 안전 시공을 위한 지자체 공동 대응 건의문'에 서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에 전달된 건의문에는 정부 특별관리를 통한 조기 복구, 지자체 실무협의회 정례화 등이 담겼습니다.
#신안산선 #철도사업 #안전시공 #공동대응건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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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광명시와 안양시, 시흥시, 화성시, 안산시 등 5개 지방자치단체장은 어제(15일) 오전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신안산선 광역철도 안전 시공을 위한 지자체 공동 대응 건의문'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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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에 전달된 건의문에는 정부 특별관리를 통한 조기 복구, 지자체 실무협의회 정례화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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