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장을 다수 개설한 혐의를 받는 배우 한소희의 모친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불법 도박장소개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5살 신 모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신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원으로부터 매장 관리자 코드 등을 제공받아 도박 게임을 제공하는 매장 7곳을 개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조사 결과 신 씨는 도박사이트 이용자들이 베팅한 총금액 등에서 수수료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현 기자
#한소희 #모친 #불법도박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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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춘천지방법원은 불법 도박장소개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5살 신 모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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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원으로부터 매장 관리자 코드 등을 제공받아 도박 게임을 제공하는 매장 7곳을 개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조사 결과 신 씨는 도박사이트 이용자들이 베팅한 총금액 등에서 수수료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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