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와 CGV가 올해 신설한 월간 신스틸러 3월과 4월 수상자로 홍창화 한화이글스 응원단장이 선정됐습니다.
홍 단장은 지난 4월 19일 NC 다이노스와 치른 홈 경기 중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팬들 앞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쳐 화제가 됐습니다.
후보로는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인 롯데 정철원,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린 키움 여동욱 등이 올랐지만 팬 투표 결과 홍 단장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신스틸러상은 리그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인물에게 수여됩니다.
신현정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홍 단장은 지난 4월 19일 NC 다이노스와 치른 홈 경기 중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팬들 앞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쳐 화제가 됐습니다.
후보로는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인 롯데 정철원,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린 키움 여동욱 등이 올랐지만 팬 투표 결과 홍 단장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신스틸러상은 리그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인물에게 수여됩니다.
신현정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