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6일)밤 10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계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1층에 거주하던 80대 노부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반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당시 검은 연기와 폭발음, 불꽃이 발생했다는 인근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주영기자
#가스폭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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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이 사고로 1층에 거주하던 80대 노부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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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당시 검은 연기와 폭발음, 불꽃이 발생했다는 인근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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