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세 경기 연속 멀티히트, 9타석 연속 출루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김혜성은 2025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로 활약했습니다.

ADVERTISEMENT


특히 전날 경기에 이어 9타석 출루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시즌 타율을 4할5푼2리로 끌어올렸습니다.

김혜성이 맹타를 휘둘렀지만 팀은 병살타 5개를 기록하며 2대 6으로 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8대 1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ADVERTISEMENT


백길현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