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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인 한국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제91회째를 맞은 미국 공연계 시상식인 '드라마 리그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16일 미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은 '최우수 뮤지컬 작품상'을, 연출가 마이클 아든은 '최우수 뮤지컬 연출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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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은 2016년 국내에서 초연한 뒤 지난해 11월 뉴욕 맨해튼 벨라스코 극장에서 정식 개막해 브로드웨이에 진출했습니다.

#뮤지컬 #어쩌면해피엔딩 #브로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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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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