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지금까지 363명의 선거사범을 단속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9일) 차기 대선 관련 선거사건 총 276건, 363명을 단속해 이 가운데 6명을 송치하고 7명은 불송치 등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 중랑구에서 현수막을 훼손한 1명과 부산 사하구에서 선거폭력으로 검거된 1명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금품수수 6명, 허위사실 유포 111명, 공무원 선거관여 16명 등 5대 선거범죄로는 총 149명을 단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경렬기자
#경찰 #대선 #선거사범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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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렬(intense@yna.co.kr)
경찰청은 오늘(19일) 차기 대선 관련 선거사건 총 276건, 363명을 단속해 이 가운데 6명을 송치하고 7명은 불송치 등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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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서울 중랑구에서 현수막을 훼손한 1명과 부산 사하구에서 선거폭력으로 검거된 1명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금품수수 6명, 허위사실 유포 111명, 공무원 선거관여 16명 등 5대 선거범죄로는 총 149명을 단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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