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 사망사건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이 있음을 인정한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에 대해 MBC가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라고 밝혔습니다.
MBC는 오늘(19일) 입장문을 내고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라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관련자들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유족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형석기자
#오요안나 #MBC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MBC는 오늘(19일) 입장문을 내고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라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어 "관련자들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유족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형석기자
#오요안나 #MBC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