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전남도, 완도군은 오는 8월 완도에서 열리는 '6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그룹 트리플에스, 요리사 오세득과 정지선, 배우 위하준을 위촉했습니다.
오늘(19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8월 8일인 '섬의 날'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오는 8월 7일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치유의 섬 완도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경인 기자
#섬의_날 #홍보대사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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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오늘(19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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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인 '섬의 날'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오는 8월 7일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치유의 섬 완도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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