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인 한국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미국의 '외부 비평가 협회상'에서 4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제작사 NHN링크에 따르면 '어쩌면 해피엔딩'은 외부 비평가 협회상에서 '최우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수상했습니다.
이 밖에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는 각각 최우수 뮤지컬 극본상과 최우수 음악상을, 연출자 마이클 아든은 최우수 뮤지컬 연출상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사랑에 빠진 로봇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로 국내에서 2016년 초연했고 지난해 11월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했습니다.
#어쩌면해피엔딩 #브로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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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제작사 NHN링크에 따르면 '어쩌면 해피엔딩'은 외부 비평가 협회상에서 '최우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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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는 각각 최우수 뮤지컬 극본상과 최우수 음악상을, 연출자 마이클 아든은 최우수 뮤지컬 연출상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사랑에 빠진 로봇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로 국내에서 2016년 초연했고 지난해 11월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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