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나이키에 따르면, 이번 유니폼은 오방색에서 착안해 전통에 뿌리를 둔 동시에 현대적인 방식으로 이를 새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홈 유니폼은 태극기 색상 조합을 반영했으며, 나이키의 최첨단 드라이핏 기술로 착용감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자 축구대표팀의 새 유니폼은 오는 30일 인천에서 열릴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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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나이키에 따르면, 이번 유니폼은 오방색에서 착안해 전통에 뿌리를 둔 동시에 현대적인 방식으로 이를 새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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