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인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서성이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20일)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인근 100m 부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의 불심 검문 결과 A씨의 가방에서는 10cm 길이의 흉기와 가스충전식 BB탄 총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안혜정(anejeong@yna.co.kr)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20일)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DVERTISEMENT
A씨는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인근 100m 부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의 불심 검문 결과 A씨의 가방에서는 10cm 길이의 흉기와 가스충전식 BB탄 총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안혜정(anejeo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