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 장관은 "팬데믹 위기를 거치며 바이오 기술은 국가안보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했다"며 국가 차원의 정책 역량을 집중해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행은 어제(20일) 국가바이오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바이오는 AI 기술과 융합하여 의료와 농업, 에너지 등 사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바이오 분야 지형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범부처 차원의 바이오 통합 R&D전략을 추진해야 하며, 바이오 분야 혁신 동력 강화를 위해 규제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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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아(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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