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 붕어섬 생태공원에 5월을 맞아 작약꽃과 꽃양귀비가 만개하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유료 관광객만 15만 5,000여 명이 다녀갔고, 주말에는 평균 8,0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군은 그간 붕어섬 생태공원에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작약꽃과 꽃양귀비, 알리움 등 2만 4,000본의 꽃을 심었습니다.
붕어섬 생태공원 내 만개한 꽃은 이달 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엄승현 기자
#붕어섬 #임실 #작약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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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전북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유료 관광객만 15만 5,000여 명이 다녀갔고, 주말에는 평균 8,0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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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그간 붕어섬 생태공원에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작약꽃과 꽃양귀비, 알리움 등 2만 4,000본의 꽃을 심었습니다.
붕어섬 생태공원 내 만개한 꽃은 이달 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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