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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영상] '이 한 몸 던져'…곡예야? 수비야?

박지은 기자

수정 2025-05-21 23:32:13

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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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오스왈드 페라자가 환상적인 '곡예 캐치'를 선보였습니다.

펜스와 방수포 사이로 몸을 던져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건데요.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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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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