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시즌 14번째 2루타를 포함해 3차례 출루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이정후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하면서, 타율을 2할 7푼 6리로 소폭 끌어올렸습니다.

ADVERTISEMENT


9회에는 '택배 송구'로 홈으로 뛰는 2루 주자를 잡아내며 시즌 5번째 보살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공수에서 활약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4-8로 패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ADVERTISEMENT


정주희(ge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