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에서 100달러짜리 가짜 지폐를 무더기로 가지고 있던 20대 러시아 선원이 붙잡혔습니다,
부산세관에 따르면 어제(21일) 오후 2시 50분쯤, 부산 감천항 동편 부두에서 1천846t급 러시아 선박에 타고 있던 20대 러시아 국적 기관장이 가짜 지폐를 들고 있다가 적발됐습니다.
보안 직원이 기관장의 가방을 개봉해 검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으며, 부산세관은 해당 기관장을 긴급체포해 구체적인 경위와 사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휘훈 기자
#100달러 #가짜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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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부산세관에 따르면 어제(21일) 오후 2시 50분쯤, 부산 감천항 동편 부두에서 1천846t급 러시아 선박에 타고 있던 20대 러시아 국적 기관장이 가짜 지폐를 들고 있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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