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국내 은행 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오늘(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6조9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8.7% 증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분기 일회성 요인인 주가연계증권, ELS 배상금이 사라지며 순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1분기 이자이익은 14조8천억원으로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 축소로 0.8% 감소했고, 비이자이익은 유가증권 평가 이익 등으로 6.6% 늘었습니다.
#은행 #금융감독원 #당기순이익 #이자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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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오늘(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6조9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8.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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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분기 일회성 요인인 주가연계증권, ELS 배상금이 사라지며 순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1분기 이자이익은 14조8천억원으로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 축소로 0.8% 감소했고, 비이자이익은 유가증권 평가 이익 등으로 6.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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