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모레(26일)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 코망되르'를 수훈하는 소프라노 성악가 조수미에게 어제(23일) 축전을 보냈습니다.
유 장관은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수훈을 축하했습니다.
1957년 프랑스 정부가 제정한 문화예술 공로 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친 인물 등에게 수여됩니다.
훈장 종류는 1등급 코망되르, 2등급 오피시에 등이 있으며 역대 한국인 수훈자로는 지휘자 정명훈, 영화감독 봉준호 등이 있습니다.
#유인촌 #프랑스훈장 #코망되르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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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유 장관은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수훈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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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프랑스 정부가 제정한 문화예술 공로 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친 인물 등에게 수여됩니다.
훈장 종류는 1등급 코망되르, 2등급 오피시에 등이 있으며 역대 한국인 수훈자로는 지휘자 정명훈, 영화감독 봉준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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