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가 관중 사망사고 이후 약 두 달 만에 홈구장인 창원NC파크로 돌아갑니다.
구단은 "오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개최하기로 결정하며 재개장을 공식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구단은 6월 말까지 문수야구장을 사용하기로 울산시와 협의했지만 지역 상권과 리그 팬, 선수단 운영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1군 경기 재개에 앞서 오는 27일과 28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퓨처스리그 경기를 창원NC파크에서 치르기로 했습니다.
#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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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구단은 "오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개최하기로 결정하며 재개장을 공식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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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구단은 6월 말까지 문수야구장을 사용하기로 울산시와 협의했지만 지역 상권과 리그 팬, 선수단 운영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1군 경기 재개에 앞서 오는 27일과 28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퓨처스리그 경기를 창원NC파크에서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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