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맨유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이 영국 런던으로 금의환향했습니다.
토트넘이 공개한 영상에서 주장 손흥민은 태극기를 두르고 목에 메달을 건 채 동료들과 전세기에 올랐습니다.
손흥민은 우승 여운이 가시지 않는 듯 트로피를 끌어안고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오늘(24일) 새벽 런던에서 41년 만에 유럽대항전 우승을 기념하는 카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입니다.
#손흥민 #우승 #토트넘 #유로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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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토트넘이 공개한 영상에서 주장 손흥민은 태극기를 두르고 목에 메달을 건 채 동료들과 전세기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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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우승 여운이 가시지 않는 듯 트로피를 끌어안고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오늘(24일) 새벽 런던에서 41년 만에 유럽대항전 우승을 기념하는 카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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